집에 잘 도착했습니다. 오자마자 그동안

있었던 일들을 털어놓느라 정신이 없었네요.

멘토쌤들,친구들, 형.동생들 얘기^^

캠프에서의 장단점을 얘기하며 더욱더

열심히 해야겠다고 자신만의 다짐을 하네요.

캠프다녀온 후 자신감충만 되어온 아들을 보며

보내길 정말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.

정말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.

특히 박시온.신기창 멘토쌤 감사합니다^^